[Dispatch=안나영기자] 보이그룹 'JJCC' 에디가 연기돌에 도전했다. SBS 모비딕 웹드라마 '시스토리' 7회에 출연했다.

'시스토리'는 20대의 사랑과 감정을 다룬 드라마다. 매회 새로운 에피소드를 통해 감성 어린 스토리를 선보인다.

에디는 7회에서 훈훈한 소개팅남 역할을 맡았다. 다정다감한 성격의 소유자다. 부드러운 매력으로 상대방을 사로잡았다.

한편 JJCC는 최근 팀 변화를 맞이했다. 멤버 프린스 맥은 중국 활동으로 노선을 변경했다. 이코는 군복무 중이다.

이에 JJCC는 팀 재편성을 고려 중이다. JJCC는 "음악적 내실과 팀워크 다지기에 힘쓰겠다. 발전하는 모습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사진제공=JJC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