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치즈 인 더 트랩'(감독 김제영)이 지난 20일 첫 크랭크인을 했습니다. 배우들은 한 자리에 모여 인사를 했는데요.
만찢남녀 비주얼이 시선을 끌었습니다. 주연 유정역을 맡은 박해진부터 조연 오영곤 역의 오종혁까지. 웹툰을 뚫고 나온 듯한 분위기였죠.
실제 캐릭터와의 싱크로율, 사진으로 만나볼까요?
불변의 유정 (박해진)
새로운 홍설이 만나면 (오연서)
케.미.대.폭.발.
카리스마 작렬 인호 (박기웅)
싱크로율 200% 인하 (유인영)
눈빛부터 소름 영곤 (오종혁)
러블리 뿜뿜 보라 (산다라박)
히든카드 다영까지 (나혜미)
벌써부터 대.박.각.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디스패치DB,오종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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