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나다가 육감적인 몸매를 과시했습니다. 최근 남성지 '맥심' 5월호 화보 촬영에 나섰는데요.
아찔한 노출이 돋보였습니다. 파격적인 란제리룩은 물론 착시현상을 일으키는 누드톤 의상을 소화했는데요.
굴곡진 몸매도 인상적이었습니다. 풍만한 가슴이 시선을 끌었는데요. 탄탄한 허벅지와 엉덩이가 감탄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나다는 인터뷰에서 '자신이 가장 섹시 해 보일 때'로 "자고 일어나 씻기 바로 전, 헝클어진 머리와 부은 입술이 섹시하다"고 답했습니다.
나다는 또 "어릴 때부터 발륙이 남달랐다. 뒤태만큼은 자신 있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나다는 지난 2013년 걸그룹 '와썹'으로 데뷔했습니다. 지난해 Mnet '언프리티 랩스타3'에서 준우승하며 조명을 받았습니다.
<사진출처=맥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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