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꼭봐-TV] 전지현·이민호가 수위 높은 키스신을 선보였습니다.
지난 1월 방송된 SBS-TV '푸른바다의 전설' 최종회에서 전지현(심청)과 이민호(허준재)가 해피엔딩으로 막을 내렸는데요.
재회한 두 사람은 침대 위에서 격한 키스신을 선보였습니다. 두 사람은 침대에 누워 서로 달달한 눈빛으로 쳐다봤습니다.
이민호는 전지현이 사랑스럽다는 듯이 얼굴을 감쌌는데요. 가벼운 키스를 나눴습니다. 키스신이 시작됐는데요. 달달함 그 자체였습니다.
서로를 더욱 밀착시키며 키스신의 수위가 점점 높아졌는데요. 이민호가 '키스 장인'이라 불릴만한 키스신이였네요.
서강준이 이태임도 농염한 키스신을 선보였습니다. 지난해 11월 방송된 tvN ‘안투라지’에서였는데요.
차영빈(서강준 분)은 영화제에서 전 여자친구 이태임을 만납니다. “우리 헤어진 거 아니었어?”라고 물었지만, 그녀를 따라 차 안으로 들어가죠.
차영빈은 자리에 앉은 이태임과 진하게 키스합니다. 이태임의 의자는 뒤로 젖혀지는데요. 두 사람은 야릇한 스킨쉽을 이어갑니다.
이별을 아쉬워하는 이태임에 차영빈은 황당해 합니다. “네가 헤어지자 그랬잖아. 작품 시작하면 사귀고, 끝나면 헤어지자고”라고 털어놓죠.
하지만 이태임은 “진짜 사랑해야 그런 연기를 할 수 있으니까”라고 말합니다. 결국 두 사람은 각자 길을 갑니다.
서강준과 이태임의 관능적인 키스신, 영상으로 보실까요?
<사진출처=SBS, tv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