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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줍] 군복무 중인 아이돌이 들고 있던 책(ft. 동방신기)

기사입력/수정 : 2017-04-27 02:16 오후

군복무 중에도 독서를 게을리하지 않는 아이돌이 있습니다. 바로 ‘동방신기’ 최강창민인데요.

최강창민은 지난 26일 서울 삼성동 무역센터에서 서울경찰단 홍보콘서트에 참석했습니다. 그는 무대를 마치고 부대로 돌아갔는데요.

트위터 유저 ‘바비밥이’는 최강창민이 들고 있던 책에 집중했습니다. 책의 정체는 제레미 월드론의 ‘혐오표현, 자유는 어떻게 해악이 되는가’였죠.

이 책엔 어떤 내용이 담겨있을까요? 사람들이 알게 모르게 쓰는 혐오 표현에 대해 자세히 담겨있습니다. 또 혐오에 의한 명예훼손과 인간의 존엄성에 대해서도 쓰여있죠.

그는 “최근 혐오 관련 살인사건이 일어나는 등 혐오 표현이 사회문제의 핵심단어로 떠올랐다”며 “최강창민이 군복무 중에도 사회이슈에 관심을 갖고, 포스트잇을 붙여가면서까지 읽고 있다는 게 대단하다”고 평가했습니다.

한편 최강창민은 현재 서울지방경찰청에서 의무경찰로 복무하고 있습니다. 오는 8월 18일 제대를 앞두고 있습니다.

<사진출처=디스패치DB,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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