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길소연기자] 지코와 비와이가 '세계적인 힙합가수' 위즈 칼리파 내한 공연에 출격한다.

위즈 칼리파는 오는 5월 3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첫 내한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지코와 비와이는 헤드라이너로 출연한다.

실력파 뮤지션도 대거 참여한다. 프랑스 일렉트로닉 밴드 '클럽 쉐빌'과 한국 래퍼 '빌스택스', 'DPR LIVE' 도 공연을 함께한다.

한편 지코는 싱글 '쉬스 베이비(She's a baby)'를 발표했다. 비와이는 씨잼, 미국 래퍼 에이셉 타이와이와 작업한 싱글 '라이크 미'를 공개했다.

<사진 =디스패치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