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아유미가 파격적인 섹시를 선보였습니다.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작가 토시 히라카와가 찍은 화보를 공개했습니다.

과거 귀여움은 온데간데 없었습니다. 매혹적인 눈빛을 쐈는데요. 헝클어진 머리카락은 묘한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노출도 과감했습니다. 아유미는 가녀린 어깨는 반쯤 드러냈는데요. 은근한 섹시미를 자랑했습니다.

한편 아유미는 지난 2002년 걸그룹 '슈가'로 데뷔했습니다. 이후 일본에서 '이토 유미'로 개명한 뒤 배우로 활동 중입니다.

<사진출처=아유미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