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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다고? 훅간다~’…’금주 필수 신호’ 5가지

기사입력/수정 : 2017-04-21 08:25 오후

[D컷] 술의 역사는 주량과 자제력에 달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좋은 추억을 남기느냐? 흑역사를 남기느냐?

만약 건강에 무리가 오기 시작했다면? 혹은 술에 의존하는 자신을 발견한다면?

더 이상 술을 마셔서는 안된다는 신호입니다.

해외의 한 건상사이트에서는 ‘이제는 술을 끊어야 한다는 신호 5가지’를 정리했습니다.

1. 술 때문에 일상 생활에 지장이 있다.

술 때문에 학업이나 직장 생활에 문제가 있었다면요? 혹은 술 때문에 가족, 친구들과의 관계가 틀어졌다면요? 이제는 술을 끊어야 할 때입니다.

물론 음주 후 폭행이나 음주운전 등 사고도 포함합니다. 술 때문에 더 큰 문제를 일으키기 전에 진지하게 금주를 생각해보세요.

2. 몸이 아파도 술 생각이 난다.

몸 상태가 나쁜데도 계속 술 생각이 난다면? 이제는 정말 술을 끊어야 할 때입니다. 몸을 해치는 일인줄 알면서도 계속 마신다면 알콜 중독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건강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는 말이 있죠. 신체적으로 아플 때뿐만 아니라, 심리적인 문제도 포함해서입니다.

3. 술을 끊으려고 해봤으나 실패했다.

친구들, 직장 동료들과의 술자리. 사회 생활 하다보면 거절하기 힘든 때가 많죠. 하지만 술 때문에 문제가 생긴다면, 과감하게 ‘안 마실 용기’가 필요합니다.

여러 명이 함께하는 술자리뿐만이 아닙니다. 술 생각이 자꾸 나서, 혼자 마시는 날이 점점 늘어난다면요? 알콜 중독이 될 수 있으니, 금주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4. 취하려면 예전보다 더 마셔야 한다.

술을 계속 마시다보면 주량이 늘어난다는 속설이 있는데요. 실제로 음주도 계속 하면 내성이 생긴다고 합니다. 이는 그만큼 술마시는 강도와 빈도를 늘렸다는 뜻이겠죠?

이 말은 즉, 술에 의존하는 정도가 늘어났다는 뜻입니다. 특히 최근 6개월 이내에 2번 이상 필름이 끊겼다면요? 술 끊기를 고민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5. 스스로 많이 마신다는 사실을 인정하기 싫다.

알콜 중독자들이 치료 받기 어려운 이유 중 하나라고 합니다. 스스로는 절대 술을 많이 마신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는 점이죠.

그러나 위 4가지 사항을 체크해본 다음, 가슴에 손을 얹고 스스로를 되돌아보세요. 솔직히 술을 많이 마셔왔다면, 건강을 생각해 금주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사진출처=KBS, MBC, SBS,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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