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 정채연이 달라진 몸매로 리즈를 경신했습니다. 과거 통통한 다리 라인에서 매끈한 각선미로 변신했는데요.

사실 정채연은 마른 상채에 비해 통통한 하체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특히 탄탄한 허벅지가 매력 포인트였는데요.

정채연의 데뷔 초 사진입니다. 잘록한 허리에 비해 다리가 탄탄해보이는데요.

하지만 점점 허벅지가 얇아졌고요. 종아리에도 살이 빠지기 시작했습니다.

다이어트 강행 덕분일까요. 정채연이 지난 29일 한 패션쇼에서 여신 비주얼로 등장했습니다. 특히 늘씬한 다리 라인이 인상적이었죠.

한편 다이아는 다음 달 새 앨범으로 컴백합니다.

<사진=디스패치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