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기획' 소속 연습생 박지훈이 화제입니다. 그는 엠넷 '프로듀스101' 시즌2에서 2주 연속 투표 1위를 달리고 있는데요.
박지훈은 어린시절부터 연예인을 꿈꿨습니다. 그의 전 소속사는 'SM엔터테인먼트', '판타지오'였죠.
아역배우로 활동한 경험도 있는데요. 드라마 '김치 치즈 스마일', '왕과 나' 등에 출연한 바 있습니다.
특히 '왕과 나'에선 무려 거세 연기를 소화해 눈길을 끕니다. 환관이 되려는 어린아이 역을 연기했습니다.
그 장면, 함께 볼까요?
"덜덜 떠는 중"
"공포에 질린 연기"
"오열 시작"
"칼이 다가온다"
"식은땀 줄줄"
"거세 이후 비명"
"이 아이가 자라서"
"누나들의 완소"
"윙크보이 등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