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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블로거와 결혼…명품 매장 데이트

기사입력/수정 : 2017-04-13 06:34 오후
[Dispatch=나지연기자] ‘JYJ’의 멤버 박유천(31)이 결혼한다. 상대는 유명 블로거 황하나다.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로도 유명하다.

박유천이 황하나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현재 날짜는 9월이 유력하다. 익명을 요구한 제보자는 “9월 20일 특급호텔에서 웨딩마치를 올릴 계획”이라고 날짜까지 말했다.

박유천과 황하나는 틈틈이 결혼을 준비중이다. 지난 5일 식목일에는 해외 명품 매장을 찾았다. 제보자는 “5일에 D샵에서 예물을 보고 간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황하나는 자신의 블로그에 결혼에 대한 암시도 남겼다. 웨딩 드레스 사진을 올리기도 했고, 화이트 데이 선물도 자랑했다. 최근에는 D사 하우스 제품 사진도 자주 올렸다

둘의 데이트는 주로 박유천의 집에서 이루어졌다. 박유천 빌라에 거주하는 또 다른 제보자는 ‘디스패치’에 “단지 내에 거주자 전용 구역이 있다. 그곳에서 두 사람의 스킨십을 목격했다”고 전했다.

이 제보자는 “박유천은 확실하고, 여자는 연예인이 아니었다”고 말했다. 이어 황하나의 사진을 보여주자 “그 여자가 확실하다”고 덧붙였다.

박유천은 오는 8월 공익근무를 끝낸다. 그 동안 성추문에 휩싸이는 등 논란의 중심에 있었다. 황하나는 그런 박유천을 위로하며 힘이 됐던 걸로 전해진다.

한편 박유천의 소속사는 13일 “아직 구체적인 결혼 계획은 나오지 않았다. 상대는 일반인이다. 따뜻한 시선으로 봐주길 바란다”며 공식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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