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현아의 한 남성 팬이 남다른 퍼포먼스로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현아는 지난달 캐나다와 미국을 돌며 북미 투어를 진행했는데요.
현아는 아찔한 공연을 선보였습니다. 곡 '어때', '버블팝' 등을 부르며 분위기를 달궜는데요. 팬들에게 다가가며 과감한 포즈를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한 현지 팬은 그와 함께 무대를 선보였는데요. 현아 못지 않은 섹시함이 인상적입니다. 엉덩이를 흔드는 트월킹부터, 바닥에 엎드리는 안무까지 몸을 사리지 않았죠.
현아 남팬의 그 파워풀한 댄스, 영상으로 보실까요?
<사진출처=포니아현아, 이사야 로빈슨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