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가 tvN '인생술집'에 등장했습니다. 그것도, 소주 한 박스를 통째로 들고 입장했는데요. 이 모습에 MC들은 당황한 기색을 드러냈습니다.
'인생술집'은 6일 예고편을 공개했는데요. 걸스데이 멤버들이 환한 표정으로 세트장에 나타났습니다.
해맑은 모습도 돋보였습니다. 혜리와 민아는 방긋 웃으며 술잔을 내밀었고요. 유라와 소진은 소녀같은 미소로 "오늘 한번 제대로 달려보자"고 말했습니다.
심지어 걸스데이는 비방용 토크를 하고싶다고 말했는데요. 걸스데이의 예고편, 사진으로 만나보시죠.
<사진출처=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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