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헬로비너스' 나라와 방송인 예정화가 자신의 몸매 비결을 공개했습니다.
나라와 예정화는 최근 SBS '백종원의 3대 천왕' 게스트로 출연했습니다. 두 사람은 몸매 비결로 등산을 꼽았는데요.
먼저 예정화는 "어릴 때부터 아빠와 함께 일주일에 한 번씩 강제로 등산을 다녔다"고 고백했습니다. 덕분에 남다른 애플힙을 가질 수 있었다고 말했죠.
나라는 "나는 어릴 때 지금보다 뚱뚱했다"고 입을 열었습니다. "살을 빼기 위해 모래주머니를 몸에 차고 등산을 다녔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습니다.
한편 두 사람이 출연하는 SBS-TV '백종원의 3대천왕'은 오는 8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됩니다.
<사진제공=SB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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