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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줍] 미남 ★, 10년전 비주얼.jpg

원빈, 고수, 공유, 조인성, 현빈, 이동욱. 이들은 모두 30대 이상의 미남 스타라는 공통점이 있는데요. 모두 또렷한 이목구비와 훈훈한 매력을 자랑합니다.

그렇다면, 이들의 20대 시절 비주얼은 어땠을까요? 한마디로, 등장부터 센.세.이.션. 이들은 10여년 전부터 역대급 비주얼로 주목받았었는데요.

미남 스타들의 그 풋풋한 모습, 사진으로 보시죠.

원빈은 1977년생으로, 지난 1997년 영화 '프로포즈'(감독 윤석호)를 촬영 당시 20살이었습니다. 원조 '얼굴 천재' 미모를 자랑했죠.

"얼굴 알파고의 20년전" (원빈)

고수는 지난 2001년 SBS-TV '피아노'에서 처음으로 주연을 맡았습니다. 당시 조각같은 이목구비로 많은 여성팬들을 확보했습니다.

"세젤잘의 20대" (고수)

조인성은 지난 2000년 방송된 MBC-TV '뉴논스톱'에서 열연했습니다. 훤칠한 키와 바른 청년 이미지로 주목받았습니다.

"훈훈한 대학 선배st" (조인성)

현빈은 지난 2003년 MBC-TV '논스톱 4'에서 그 매력을 발산했습니다. 당시는 그가 데뷔한지 얼마 안 됐을 때인데요. 꽃미남 비주얼이 돋보입니다.

"훈훈함, 영원하라" (현빈)

공유는 지난 2005년, 26살 당시 SBS-TV '건빵선생과 별사탕'을 촬영했습니다. 공효진과 남다른 케미스트리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풋풋해서 더 귀엽다" (공유)

그렇다면 저승이의 10년전 비주얼은 어땠을까요? 이동욱은 지난 2000년 KBS-1TV '학교 3'를 촬영했는데요. 미소년의 앳된 얼굴이 인상적이죠?

"고딩이, 멜로 장인으로" (이동욱)

<사진출처=KBS, SBS,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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