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김민정기자] 배우 유이, 오연서, 이성경이 30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열린 한 패션 브랜드 행사에 참석했다.
미녀스타들은 이날 우월한 기럭지를 자랑했다. 170cm가 넘는 키에 주먹만한 얼굴은 비율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시원시원 기럭지" (유이)
"아찔한 V라인"
"허리가 어디야?" (오연서)
"눈빛에 빠져든다"
"동화 속, 요정 미모" (이성경)
"러블리 끝판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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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김민정기자] 배우 유이, 오연서, 이성경이 30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열린 한 패션 브랜드 행사에 참석했다.
미녀스타들은 이날 우월한 기럭지를 자랑했다. 170cm가 넘는 키에 주먹만한 얼굴은 비율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시원시원 기럭지" (유이)
"아찔한 V라인"
"허리가 어디야?" (오연서)
"눈빛에 빠져든다"
"동화 속, 요정 미모" (이성경)
"러블리 끝판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