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이 MBC-TV '무한도전'을 촬영했습니다. MBC측은 지난 28일 '무한도전' 인스타그램에 그의 사진을 찍어 올렸는데요.
그는 환하게 웃은 채 검지 손가락을 들고 있습니다. 뒤에는 유재석도 함께 웃고 있는데요.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인상적입니다.
MBC측은 "안녕하세요. 박보검, 나 웃겨. 인사드리겠습니다. 얼굴만 잘생긴줄 알았는데 웃기기까지"라며 칭찬했는데요.
앞서 공개된 박보검의 훈훈한 촬영 현장, 사진으로 보시죠.
이날 박보검과 '무한도전' 팀은 강원도 평창 용평 리조트를 방문했습니다. 파란색 체육복에 '무한도전' 점퍼를 맞춰 입었습니다.
멀리서 봐도, 훈훈 그 자체입니다. 박보검은 훤칠한 기럭지와 우월한 이목구비로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각도 불변 미모를 자랑했습니다.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이들은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정식 종목에 도전한다고 합니다. 박보검의 대활약이 기대되네요.
"막 찍어도 잘생김"
"팬서비스도 굿"
<사진출처='무한도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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