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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구역, 젠틀맨"…데이비드 베컴, 부자의 아우라

[Dispatch=김희경기자] 데이비드 베컴이 아들 브루클린과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한편의 영화같은 부자의 포스가 시선을 사로 잡았다.

베컴은 27일 (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큰 아들 브루클린과 찍은 사진을 올렸다. 주머니에 손을 넣고 독보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일상이 화보였다. 흑백효과의 사진은 고독한 이미지를 더했다. 깊은 눈매와 또렷한 이목구비는 조각 같았다.

스타일은 댄디했다. 베컴은 깔끔한 블랙수트를 입었다. 브루클린은 화려한 셔츠와 베스트를 매치해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과시했다.

한편 데이비드 베컴은 지난 1999년 빅토리아와 결혼했다. 세 아들(브루클린, 로미오, 크루즈)과 딸 하퍼 세븐을 낳았다.

<사진출처=데이비드 베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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