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프리스틴' 주결경이 남다른 손금을 뽐냈습니다. 최근 '디스패치'와 함께한 HD포토 촬영 중 손을 펼쳤는데요.

눈길을 끄는 건 'M자 손금'. 생명선, 지능선, 운명선이 모두 있어야 가질 수 있는 손금이라고 합니다. 매우 희귀한 손금이죠.

M자 손금의 소유자는요? 행운이 따르는 복을 타고 났다고 할 수 있답니다. 소위 말하는 재물운이 넘쳐난다고 하는데요.

'SM엔터테인먼트'의 수장 이수만도 M자 손금의 주인공입니다. 지난 23일 'S.E.S' 바다의 결혼식에서 손금을 자랑했습니다.

연예계 M자 손금은 이수만뿐이 아닙니다. '빅뱅' 지드래곤, 배우 배용준도 마찬가지로 M자 손금을 갖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버락 오바마, 회장 정주영, 이건희, 최태원 등이 모두 M자 모양을 손바닥에 지니고 있죠. 이쯤되면 손금도 아예 없는 이야기가 아닌 것 같습니다.

<사진=디스패치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