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강민경은 원조 몸매여신입니다. 잘록한 개미허리와 작은 얼굴, 여기에 긴 팔다리까지 갖췄습니다.

특히 그녀의 매력 포인트는 황금 골반. 과거 예능 프로그램에서 측정한 결과, 허리둘레 24인치에 골반 둘레 37인치라는 환상 스펙을 자랑했습니다.

당시 강민경은 "어릴 때부터 골반에 자신이 있었다"며 "이 골반이 중 3때 골반인 것 같다. 중 3때 2차 성징이 일어나며 확 커졌다"고 밝혔습니다.

강민경의 현실감 없는 몸매, 지금부터 나갑니다.

"37인치 골반"

"완벽한 스키니핏"

"뒤태도 완벽"

"전설의 거울샷"

"실제로 보면"

"이런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