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은하. 사랑스러운 애교와 솔직한 태도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았는데요. 특히 그 매력은 그가 원치 않는 일이 생겼을 때 배가됩니다.
은하는 하고싶지 않은 것에 대해 솔직하게 마음을 표현하는데요. 멤버들이나 프로그램 제작진에게 칭얼거리기도 하죠.
그 어린 아이 같은 모습은 순수한 매력을 자아내는데요. 은하의 그 귀여운 모습, 움짤로 감상하시죠.
"은하 지금 슬퍼요"
"절대로 안돼, 안돼"
"멤버한테 혼났다"
"시무룩해도 깜찍해"
"짜냥이의 돌직구"
"정말 못 한다구요TT"
"무대 위, 슬픈 연기 중"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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