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左右에 영자매"…이상윤, 부러운 근무환경
2017.03.24 오후 02:36 | 2017.03.24 오후 04:31
[Dispatch=김민정기자] SBS 월화 드라마 ‘귓속말’ 제작발표회가 24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렸다.
이상윤은 이날 두 미녀 배우 사이에 서서 포토타임을 가졌다. 즐거운 듯한 미소는 멈출 수 없었다.
한편 ‘귓속말’은 법률회사를 배경으로 적에서 동지로, 그리고 결국 연인으로 발전하는 두 남녀가 인생과 목숨을 건 사랑을 통해 법비를 통쾌하게 응징하는 드라마다. 27일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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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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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시원, 기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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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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