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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윤여정, 7위 규현까지”…연예계 엘리트 집안

기사입력/수정 : 2017-03-20 10:56 오후

명품 DNA를 자랑하는 스타에는 누가 있을까. 지난 12일 tvN ‘명단공개 2015′(이하 ‘명단공개’)가 ‘엘리트 형제 자매’를 주제로 8인의 스타를 선정했다.

1위는 배우 윤여정이었다. 그의 동생 윤여순 씨는 LG그룹 최초로 여성 임원이 될 정도로 업계에서 인정받은 인물이다.

2위는 김지석 집안이었다. 김지석 할아버지는 독립운동가 故 김성일 선생. 큰아버지는 런던에서 최초로 한인교회를 설립했다. 작은아버지는 교수였다.

뼈대 있는 가문에서 자란 김지석 형 역시 ‘넘사벽 천재’. 그는 옥스퍼드 수학과에 수석 입학해 아시아 마케팅 매니저로 활동하고 있다. 아이큐 150을 자랑하는 멘사 회원으로 알려졌다.

3위는 성유리다. 그의 친오빠는 의사이며, 아버지는 목사다. 성유리 역시 연예계 데뷔 전, 의대 진학을 목표로 한 우등생이었다.

4위에는 하하가 올랐다. 하하 누나 하쥬리 씨는 ‘샤이니’ 종현의 피아노 선생이다. 미국 버클리 음대에서 작곡과 편곡을 공부했다. 현재 재즈 피아니스트로 활동 중이다.

5위는 한류스타 박신혜다. 그의 오빠 박신원 씨는 서울예대 실용음악과 출신이다. ‘나무자전거’의 객원 기타리스트로 활동한 바 있다. 조형우, ‘B1A4’ 등의 노래를 만든 작곡가다.

6위는 오상진이 차지했다. 오상진 여동생은 전문 포토그래퍼다. 홍익대 회화과를 졸업, 7년간 유학을 떠나 사진 공부를 했다. 현재 그는 논현동에서 개인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다.

오상진도 동생 못지않게 엘리트 면모를 자랑했다. 그는 서울대학교에 갈 성적이었지만, 수학에 관심이 많아 연세대학교 경영학과에 진학했다. 연예계 진출 전에는 대기업에 다닐 정도로 인재였다.

7위는 ‘슈퍼주니어’ 규현. 그의 아버지는 사교육계 유명인사다. 노원구에서 22년간 학원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대만 등 해외 진출까지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규현의 누나 조아라 씨는 바이올리니스트다. 예쁜 외모에 실력까지 갖췄다. 오스트리아 빈에서 엘리트 코스를 받았다. 장학금을 놓치지 않은 수석 졸업자였다.

8위는 최송현이다. 그의 큰 언니 최지현 씨는 서울대 법학과 출신이다. 23세에 사법고시에 합격한 수재다. 억대 연봉을 받는 변호사로 활동 중이다. 둘째 언니도 같은 길을 걷고 있다.

최송현의 아버지 최영홍 씨 역시 법조계 유명인이었다. 그는 근정훈장까지 받은 엘리트다.

☞ 1위 윤여정 여동생

☞ 2위 김지석 형

☞ 3위 성유리 아버지와 오빠

☞ 4위 하하 누나

☞ 5위 박신혜 오빠

☞ 6위 오상진 여동생

☞ 7위 규현 아버지와 누나

☞ 8위 최송현 언니

<사진출처=’명단공개’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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