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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연봉과 이혼율 관계…이혼녀들이 고백한 ‘남편 연봉’ 1 위?

기사입력/수정 : 2017-03-20 10:38 오후

[lass.co.kr] 이혼에 이르는 요인은 성격 차이를 비롯해 여러 가지가 꼽히죠. “수입이 높으면 이혼하기 어렵다” 라는 이야기도 있는데요.

정말 연봉과 이혼은 상관관계가 있을까요? 물론, 돈이 있으면 어느 정도 ‘생활의 안정’을 예상 할 수 있죠. 때문에, 부부 관계를 견딜 수 있는 포인트가 증가 할 수도 있겠죠.

일본의 한 여성사이트에서는 여성 5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답니다. <이혼에 이르기 쉬운 남편의 연수입>에 대해 물은 것이죠.

우선, 이번 조사에서 “당신은 이혼 경험이 있습니까?” 라고 질문했는데요. ‘그렇다’는 63 명으로 12.6 %였답니다.

이혼 경험자인 여성들에게 “당시 남편의 연수입”에 대해 들었는데요. 뜻밖의 실태가 부각 됐다네요. 워스트 3위를 정리했습니다.

♥ 워스트 3 위 : 700(약 6900만원) ~ 1,000 만엔(약 9900만원) 미만

이혼 경험자들에게 “이혼 당시 전 남편의 연봉을 선택하세요” 라고 질문했답니다. 그 결과, 워스트 3 위는 ‘700 ~ 1,000 만엔 미만’을 선택한 비율이 14.3 %랍니다.

연수입 700 만엔 ~ 1,000 만엔 영역은 요즘 평균 연봉 보다 높지만 의외로 이혼에 이르고있는 경우가 적지 않았답니다.

평균 보다 약간 여유있는 생활을 할 수 있지만, “뭐든지 참을 수 있는만큼 풍요로운 생활은 아니다” 라고 생각한다네요.

때문에 이혼에 이르고 말았다는 부부가 있는지도 모릅니다.

♥ 워스트 2 위 : 300(약 2900만원) ~ 500 만엔(약 4900만원) 미만

이어 워스트 2 위를 차지한 것은 ‘300 ~ 500 만엔 미만’ 으로 31.7 %가 선택했답니다.

만일 아내가 전업 주부로 남편이 500 만엔 미만의 연봉에 아이가 있다면? 부유한 생활을 하기는 힘든 연봉이랍니다.

역시 부유한 생활을 할 처지도 아닌데 함께 생활하는데 어려움 느끼는 상황이 발생한다면? 이혼에 이르는 패턴도 늘어날지 모른다네요.

♥ 워스트 1 위 : 300 만엔(약 2900만원) 미만

최악 1 위를 차지한 것은 ‘300 만엔 미만’으로 42.9 %가 선택했답니다.

이번 랭킹을 되돌아 보면 순위가 높을수록 연봉이 낮아지고 있는 모습도 엿볼 수 있답니다.

역시 돈이 있으면 견딜만 하죠. 하지만 “돈도 없는데 적당히 해” 라는 말이 튀어나올 정도라면 이혼을 결심하기도 쉬워질 수 있답니다.

♥ 높은 연봉의 남편과 이혼한 여성은 거의 없다!?

연수입 1,000 만엔(약 9900만원)을 초과하는 남편과 이혼한 여성은 도대체 어느 정도 있을까요?

이 질문에 대해 ‘1,500 만엔(약 1억 5000만원) 이상’ 을 선택한 여성은 1.6 %, ‘1,000 ~ 1,500 만엔 미만’은 0 %였답니다.

때문에 이번 조사에서 이혼에 이른 경우, 남편의 연봉 1,000 만엔에 못미친 경우가 대다수였습답니다.

“수입이 높다고 이혼하기 어렵다” 는 이야기는 “1,000 만엔을 초과하면 낮아진다”라는 의미가 진실일지도 모른다네요.

어떻습니까? 실제로 이혼하게 되면 남편의 연봉과 이혼의 비율에 깊은 관계가 숨어있는 것 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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