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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난 ‘구남친’ 물건으로 벼룩시장을 연 여성 (사진8장)

기사입력/수정 : 2017-03-20 05:21 오후

[포스트쉐어] 한 여성이 꽤 현명하게 전 남자친구와의 관계를 정리했다. 사랑뿐만 아니라 물건까지도.

지난 20일(현지시간) 영국매체 데일리메일은 한 여성이 바람 피던 남자친구의 물건을 버리기보다는 벼룩시장처럼 판매하는 방법을 택했다고 전했다.

돈보다는 퍼포먼스적인 요소가 다분해 보인다.

26살의 이 호주 여성은 남자친구의 외도 때문에 최근 이별을 택했다. 그리고는 남자친구의 물건을 다 팔아 넘기기로 결심했다.

그녀는 길가에 “전 남친 바람 피다 걸림. 물건들 처리해야 함”이라는 문구를 붙여두고, 지난 일요일 아침부터 전 남자친구의 모든 물건을 내놓고 판매하기 시작했다.

그녀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결코 좋은 관계가 아니었다”라며 “그래서 그런지 그냥 이런 방법으로 복수하기로 결정했다”라고 말하며 경매를 시작한 동기를 밝혔다.

그녀는 전 남자친구의 물건을 판매해서 얻은 수익금으로 해외여행을 계획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출처=데일리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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