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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 영화 ‘물괴’ 출연…”김명민과 부녀 호흡”

기사입력/수정 : 2017-03-20 11:06 오전
[Dispatch=안나영기자] ‘걸스데이’ 혜리가 스크린에 데뷔한다. 영화 ‘물괴'(감독 허종호) 출연을 확정했다.

‘드림티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0일 ‘디스패치’와의 통화에서 “혜리가 처음으로 영화에 도전한다”며 “최근 ‘물괴’ 측과 출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혜리는 극중 김명민의 딸 역할을 맡았다. 특유의 발랄함으로 색다른 캐릭터를 만들어 낼 전망이다. 첫 촬영은 다음 달 10일이다.

현재 혜리는 캐릭터 연구에 집중하고 있다. 소속사는 “혜리의 각오가 남다르다”며 “이번에도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물괴’는 코믹 사극 판타지극이다. 조선왕조실록에 수록된 기묘한 일화를 모티브로 했다. 김명민과 혜리 외에도 이경영, 김민석 등이 출연한다. 다음 달 초 크랭크인한다.

<사진출처=디스패치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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