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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똑 닮았어”…故 폴 워커 딸, 모델 데뷔

기사입력/수정 : 2017-03-20 08:24 오전

영화 ‘분노의 질주’ 시리즈로 유명한 故 폴 워커를 기억하시나요? 그의 딸 메도우 워커가 모델로 데뷔했습니다.

미국 매체 ‘야후뉴스’는 지난 달 17일 “메도우 워커가 모델 에이전시 ‘위민스 매니지먼트’와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실제로 메도우는요. 큰 키와 늘씬한 몸매, 아버지와 똑 닮은 비주얼을 자랑합니다. 단 5장의 사진만으로, SNS 팔로워 120만명을 거느리고 있죠.

메도우는 아버지의 사망 이후 유산을 지키기 위해 노력했는데요. 폴이 42세 생일이 되던 날 ‘폴 워커 재단’을 설립했습니다.

평소 아버지가 관심있던 해양 과학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는데요. 메도우는 “아빠는 바다에 경외심을 느꼈고, 보호하길 원했다”고 합니다.

한편 폴은 지난 2013년 11월 30일 사망했습니다. 전직 카레이서 출신인 친구 로저 로다스가 운전한 포르쉐 카레라 GT에 탔다가 대형 전복사고를 당했죠.

당시 차량은 불길에 휩싸였는데요. 결국 두 사람은 목숨을 잃고 말았습니다. 경찰은 차의 기술적인 문제는 없었다며 과속에 따른 사고로 결론을 내렸습니다.

하지만 유족 측은 차내 결함을 이유로 포르쉐 측에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그러나 재판부는 “차내 안전 장치 부족으로 볼 수 없다”고 판결, 포르쉐의 손을 들었죠.

<사진출처=메도우 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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