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의 한 간호사가 넘사벽 바디라인으로 해외 네티즌들을 열광케 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간호사'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는데요.

카리나 린(23)은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일상 사진을 찍어 올립니다. 이후 약 20만명의 팔로워를 보유하며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그는 현재 대만의 한 종합병원에서 간호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간호사 일을 하지 않을 땐 모델로도 활동하고 있는데요.

카리나 린의 글래머러스한 몸매, 사진으로 보시죠.

"군살은 1도 없다"

"비현실적 바디라인"

"크롭티 패션, 환영이요"

"골반이 역대급이다"

"원피스로 남심저격"

"비키니 입고 등산하기"

"바닷가, 여친짤 생성?"

"아름다운 환한 미소"

<사진출처=카리나 린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