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박한별이 데뷔 최초로 집을 공개했습니다. JTBC2 '박한별의 말괄량이 길들이기'(지난 1일 방송)에서 럭셔리한 저택을 선보였는데요.
이날 박한별은 엄마의 전화에 깨어났습니다. 엄마는 10m 거리 주방에서 요리를 하고 있었는데요. "이제 그만 일어나라"고 박한별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이에 박한별은 방에서 나와 식사를 하러 갔습니다. 눈에 띄는 건 어마어마한 규모의 주방이었죠. 마치 잡지에 나올 법한 럭셔리 인테리어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단 여배우의 일상은 소탈했는데요. 눈꼽만 떼고 나갔다가, 엄마에게 "너 지금 그지같아"라는 일침(?)을 들어 웃음을 안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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