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장문복이 아이돌 그룹 도전으로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그는 최근 Mnet '프로듀스 101'에서 서바이벌 데뷔전에 도전했는데요.

그는 15살이던 당시 Mnet '슈퍼스타 K2'에 참가해 독특한 랩을 선보인 바 있죠. 이후 지난해에는 곡 '췍'을 선보이기도 했는데요.

장문복의 훈훈한 그 성장기, 사진으로 보시죠.

"15살, 오디션 도전"

"진솔한 마음 담았다"

"지금은 22살 청년"

"'방탄' 뷔 옆, 긴 생머리?"

"두 사람 우정, 훈훈해"

"예능도 섭렵했다"

"드라마도 출연했어"

"그의 근황, 반가워"

"이것이 힙통령 셀카"

"개성있는 스타일"

"앞으로가 기대된다"

"카리스마 래퍼"

"그의 도전, 응원해"

<사진출처=Mnet, 장문복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