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포토-Lab] 이예지 '복수 예고, 여고생 파이터의 강렬함'

[TV리포트 = 문수지 기자] 종합격투기 선수 이예지가 10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샤오미 로드FC 037 XX(더블엑스)' 공식 계체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계체량에 참석한 이예지는 블루톤의 의상과 땋은 머리 스타일로 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1년 8개월만의 복수전을 앞둔 이예지는 청초한 미모와 다른 다부진 눈빛으로 변화된 모습을 예고했다.

'샤오미 로드FC 037 XX(더블엑스)'는 국내 종합격투기 역사상 최초로 선보이는 여성부 리그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여성 파이터들과 세계 각지에서 몰려든 챔피언 출신 실력자들이 각국의 자존심을 걸고 양보 없는 승부를 벌일 예정이다.

이예지 '가뿐하게 통과'

이예지 '강렬한 눈빛'

이예지 '부정할 수 없는 예쁨'

이예지 '신발만 신을 뿐인데'

이예지 '블루&화이트로 발랄하게'

이예지 '복수전 앞두고 긴장'

이예지 "복수하러 왔습니다"

이예지 '강렬해진 눈빛'

이예지 "달라진 모습 보여드릴게요"

이예지 '너무 가녀린 파이터의 주먹'

이예지 "기대해주세요"

suji@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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