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늘, 순수한 대처…"외모 공격? 내 장점"
2017.03.08 오후 03:24 | 2017.03.08 오후 03:24
연기자 강하늘이 다소 무례한 질문에도 순수하게 대처했습니다. 그는 지난해 2월 방송된 MBC-TV '라디오스타'에서 그 매력을 뽐냈는데요.
MC들은 그에게 "얼굴이 크다"며 지적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아무렇지도 않게 이를 자신의 장점으로 뽑았는데요.
강하늘의 천진난만한 매력, 사진으로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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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치고 얼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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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얼굴, 내 자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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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입시 면접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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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으로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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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터진 면접관 교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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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찾기 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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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에도 쿨한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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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 실패한 윤종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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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 매력, 발산"
<사진출처=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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