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김우빈의 일상 매너가 포착됐습니다. 일반인에게 공손하게 인사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는데요.

움짤 속 김우빈은 발렛파킹원에게 차키를 받는 모습인데요. 차키를 받으며 연신 고개를 숙이며 감사함을 표합니다.

그가 파킹원에게 인사를 한 횟수는 총 3번입니다. 차로 걸어가는 순간까지 인사하는 모습에서 개념이 느껴집니다.

김우빈의 일상 매너, 외모만큼이나 훈훈하네요.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