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김희경기자] 또 다시 봄맞이 역주행이다. '버스커 버스커'가 '벚꽃엔딩'으로 음원 차트 진입을 시작했다.
버스커 버스커는 27일 멜론 실시간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정오 기준 '꽃송이가', '벚꽃엔딩'이 각각 3위와 24위에 랭크됐다.
특히 '벚꽃엔딩'의 상승세가 무섭다. 1시간만에 순위가 301 계단이나 상승, 저력을 과시했다. 급상승 차트 1위를 기록했다.
'버스커 버스커'의 역주행 행진은 5년째다. 지난 2012년 3월 정규 1집 '버스커 버스커' 발매 후 매년 봄 차트에 재진입했다.
봄 시즌송으로 사랑받고 있다. '벚꽃엔딩'의 봄을 연상케하는 달달한 가사와 감미로운 멜로디가 계절에 잘 어울린다는 평가다.

<사진=디스패치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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