쭉 뻗은 각선미가 바비인형을 연상케 만드는 걸그룹 멤버가 있습니다. 바로 '티아라'의 지연인데요. 큰 키는 아니지만 작은 얼굴에 길쭉길쭉한 기럭지로 완벽한 비율을 뽐냅니다.
보기만 해도 안구정화 되는 비주얼, 지연의 1년을 '디스패치'가 모아 봤습니다.
<사진=디스패치DB>
↓1년 전
"일상이 화보야"
"원피스는 청순하고요"
"무대 위, 섹.시.보.스"
"무보정도 우월해"
"이 느낌, 바비인형"
↓최근
"아름다운 각선미"
"시선도 아찔"
"미소에는 녹아 내립니다"
"장소불문, 시선강탈자"
"이래서, 비현실 각선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