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배우 유역비가 팜므파탈 매력을 발산했습니다. 영화 '야공작'(감독 다이 시지에)측은 최근 주연 배우들의 연기 스틸컷을 공개했는데요.

비주얼은 아찔했습니다. 기존의 청순했던 이미지와는 달랐는데요. 유역비는 비키니를 입거나 등을 그대로 드러내는 등 과감하게 노출했습니다.

유역비의 섹시한 변신, 스틸컷으로 보시죠.

"이번 작, 청순은 쉽니다"

"과감한 백리스"

"유역비, 등에 타투?"

한편 유역비는 '야공작'에서 유능한 플루티스트 엘사 역을 맡았습니다. 우연히 만나게 된 세 남자와 얽히고 설킨 사각관계를 풀어나갑니다.

<사진출처=야공작 스틸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