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줍] '레드벨벳'의 몸매퀸은 웬디와 슬기입니다. 우선 웬디는 다이어트와 운동으로 다진 탄탄한 복근을 갖고 있습니다.
그녀의 비결요? 혹독한 노력입니다. 과거 예능 프로그램에서 "웬만한 원푸드 다이어트는 다 해봤다"며 "레몬디톡스, 마녀스프, 양배추, 물 등 다이어트를 해봤다"고 밝혔죠.
심어 휘성의 '죽음의 13일 다이어트'도 해본적이 있다네요. 아침에 사과 반쪽을 먹고, 운동장 40바퀴를 돌고, 줄넘기 2,000번을 하는 방법입니다.
반면 슬기는 몸매 하나만큼은 타고났다고 합니다. 본인피셜 161cm의 그다지 크지 않은 키에도 불구, 퍼펙트 비율로 유명합니다.
별다른 관리를 하지 않는다는데요. 과거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숨쉬기 운동을 한다"며 "춤을 추니 그게 몸에 익었다. 뭘 조금만 해도 근육이 붙고, 살이 안 찐다"고 말했습니다.
둘의 충격과 공포의 몸매, 함께 보시죠.
시작은 웬디
요정같은 미모에
복근, 대체 뭐죠?
당황스러운 몸매
충격과 공포
얼굴은 상큼상큼
몸매는
무서운 수준
다음은 슬기입니다
관리는 안하고
숨만 쉰다는 슬기
타고난 몸매로
시.선.강.탈.
춤 출 때
가장 예뻐요
너가 최고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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