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정의 깜찍함을 뽐내는 걸그룹 '여자친구'의 엄지입니다. 큰 눈에 통통한 볼살과 동글동글한 얼굴형이 만화에서 갓 튀어 나온 느낌인데요. 보기만 해도 매력이 통통 넘치는 엄지의 1년을 '디스패치'가 모아 봤습니다.
<사진=디스패치DB>
↓1년 전
"비주얼, 청량해"
"인형이 걸어요~"
"애교쟁이 막내"
"무표정은 심쿵"
"언니옆에 꼭 붙어~"
"깜찍한 손인사"
↓최근
"엄지꽃이 피었습니다~"
"수능시험 날에도 깜찍 폭발"
"엄지 하트 뿅뿅!"
"소녀의 청순"
"나, 귀요미 막내"
"깜찍함이, 엄지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