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클라라가 아찔한 볼륨 몸매를 자랑했다.

클라라는 15일 자신의 SNS에 뉴욕에서 열린 패션쇼에 참석한 모습을 올렸다. 프론트 로에 앉아 쇼를 관람하고, 포토월에 섰다.

과감한 의상이 눈에 띄었다. 클라라는 흰색 롱 재킷을 걸쳤다. 안에는 아무 것도 입지 않았다.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드러났다.

각선미도 확인할 수 있었다. 핫팬츠에 사이하이 부츠를 매치했다. 손으로 재킷 아랫단을 걷어 긴 다리 라인을 강조했다.

한편 클라라는 트렌디채널 '멋 좀 아는 언니2'에 출연 중이다.

<사진출처=클라라 웨이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