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김수지기자] 걸그룹 여자친구가 컴백 준비에 돌입했다.
소속사 '쏘스 뮤직' 관계자는 7일 '디스패치'와의 통화에서 "여자친구가 현재 새 앨범 작업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컴백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다. 앞서 한 매체에서 3월 컴백설을 보도했지만, 사실이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곡을 수집 중이다. '유리구슬', '오늘부터 우리는', '시간을 달려서', '너 그리고 나'를 이을 히트곡을 구상 중이다.
한편 여자친구는 7일 엄지와 신지 졸업식에 전원 참석한다.
<사진=디스패치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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