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민효린이 반려동물 논란에 입을 열었습니다. 자신의 반려견 사진을 직접 올리며 해명에 나섰는데요.

민효린은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치와와 사진을 올렸습니다. "우리 강아지 잘 있어요"라는 말도 적었죠.
앞서 한 네티즌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민효린이 반려동물을 자주 바꾼다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총 3마리의 강아지와 고양이 한마리를 언급했습니다. 보스턴테리어견과 갈색 푸들, 치와와, 그리고 고양이인데요.
그는 “민효린은 왜 고양이 젤리를 입양하기 전 치와와 미니와 찍은 셀카 사진을 지웠냐”며 피드백을 요구했습니다.

이 게시물은 각종 커뮤니티를 통해 빠르게 퍼졌습니다. 네티즌들은 민효린의 SNS를 찾아가 "동물은 끝까지 책임져라"는 악플을 달았습니다.
하지만 사실은 달랐습니다. 먼저 보스턴테리어는요. 지난 2007년 홍보대사 활동 시절 찍은 사진이었습니다. 당시 인터뷰에선 "지금은 바빠 강아지 키울 여건이 안된다"는 내용이 있었죠.
갈색 푸들도 민효린의 반려동물인지는 확실하지 않습니다. 본인이 직접 키운다는 언급을 한 적이 없기 때문이죠.

또 '쌍화차코코화'는 고양이를 입양하기 전 치와와와 함께 찍은 셀카를 지웠다고 말했는데요. 실제 민효린의 인스타그램을 보면 치와와 단독 사진이 존재합니다. 즉, 네티즌의 주장엔 억지가 있었던 셈이죠.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민효린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