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김지호기자] '트와이스'가 티켓 파워를 발휘했다. 첫 단독 콘서트 예매 시작과 동시에 3회분 전석을 매진시켰다.
트와이스는 지난 20일 오후 8시 예매 사이트를 통해 '트와이스 1st 투어-트와이스랜드-더 오프닝' 티켓 판매를 시작했다.
예매 전쟁은 치열했다. 오픈 동시에 3일치 티켓 완판을 기록한 것. 3회분 좌석 1만 5,000장은 기본, 스탠딩 티켓까지 모두 팔려나갔다.
한편 트와이스는 다음 달 17일~19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SK올림픽핸드볼 경기장에서 해당 콘서트를 진행한다.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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