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제26회 서울가요대상’ 레드카펫이 1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걸그룹 멤버들은 이날 각양각색 블랙 패션을 보였다. '레드벨벳' 아이린은 블랙 투피스로 여성미 넘치는 모습을 강조했다. '아이오아이' 전소미는 튜브탑 원피스로 깜찍 발랄한 매력을 뽐냈고, '트와이스' 쯔위는 민소매 원피스로 성숙한 모습을 보였다.

"여신의 아우라"

"블링블링 꽃미모"

"어디가 맏언니?"

"사슴같은 눈망울"

"인형은, 이런느낌?"

"블랙도, 귀요미"

"미소도 시원시원"

"반가워, 우리팬~"

"심멎주의, 비주얼"

"귀요미가 웃는다"

"천천히, 한 걸음"

"애교가 TT"

"맏내 옆 막내"

"분위기가 다했어"

"무결점, 뽀얀 피부"

HOT PHOTOS

[현장포토] "미소에 빠진다"…수지, 남심 스틸러

[현장포토] "애니 찢고 나왔어"...쵸단, 청순 미소녀

[현장포토] "예쁨을 정의한다"...김소현, 비주얼 교과서

[현장포토] "달디단, 손하트"...비비, 러블리 애교

[현장포토] "귀여움 폭발해"...유준, 아기 비주얼

[현장포토] "돌아보면, 요정"...은하, 레드카펫 여신

[현장포토] "첫사랑을 부르네"…소람, 심쿵 볼하트 (캔디샵)

[현장포토] "러블리, 그 자체"...임서원, 귀요미 막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