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나인뮤지스' 전 멤버 문현아가 걸크러쉬 대처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문현아가 '나인뮤지스' 소속일 당시 공연 사진인데요.
멤버들은 무대에서 열정적으로 공연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때, 문현아는 한 사람이 일부러 아래 각도에서 찍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이 경우 짧은 치마를 입은 멤버들의 속옷이 보이기 마련인데요. 문현아의 대처는 단호했습니다. 멤버들에게 이 사실을 곧바로 알리고, 해당 팬에게 찍지 말라고 요청했죠.
그 단호박 대처, 나노단위로 보실까요?
"밑에서 찍는 사람 발견"
"방금, 저 사람 봤어?"
"그 각도, 아.니.되.오"
<사진출처=온라인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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