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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 영화같은 70분…첫 회 3.5%로 스타트

[Dispatch=이수아기자] 새로운 장르에 대한 기대감 덕일까? OCN 드라마 '놓치지 말아야 할 소리-보이스'(이하 보이스)가 순조롭게 출발했다.

'보이스'는 지난 14일 첫 회를 방송했다. 시청률은 평균 2.3%, 최고 3.5%(닐슨코리아 전국기준). 전작 ‘38사기동대’ 첫회 평균 시청률 1.6%보다 높다.

쾌조의 스타트다. 방송 전부터 독특한 장르(소리추격 스릴러)와 장혁의 첫 케이블 드라마로 주목받았다. 화제성은 시청률로 이어졌다.

배경은 범죄율 1위에 전국 최저 콜백률을 기록하는 '112 신고센터 골든타임팀'. 범죄로 가족을 잃은 112 대원들이 주인공으로 등장했다.

시작부터 긴장감이 대단했다. 70분간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이야기가 펼쳐졌다. 롤러코스터같은 전개가 스릴러 영화를 보는 듯 했다.

첫 방송에서는 강력팀 형사 무진혁(장혁 분)의 아내 허지혜(오연아 분)가 살해당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진혁은 근무 중이라는 이유로 아내의 전화를 받지 않았다.

지혜는 112에 신고했고, '보이스 프로파일러' 강권주(이하나 분)가 전화를 받았다. 우여곡절 끝에 전화가 끊겼고, 지혜는 끝내 살해당했다.

'보이스'는 일단 관심몰이에 성공했다. 개성있는 스토리와 배우들의 호연도 빛을 발했다. 시청자의 관심을 계속 이끌어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TV ‘그것이 알고싶다’의 시청률은 12.3%였다. MBC-TV ‘마이리틀텔레비전’은 4.2%, KBS-2TV ‘배틀트립’은 5.7%, tvN ‘아는 형님’은 4.8%로 나타났다.

<사진출처=O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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