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 열풍의 중심에 있는 빅뱅은 공항에서도 남다릅니다. 지드래곤과 태양은 모자부터 마스크 등을 사용해 철저하게 자신을 감추는 법을 알고 있는데요. 하지만 그 방법이 너무나 독특해 금새 눈에 띄고 맙니다. 가려도 다 티나는 그들의 공항 입출국 모습을 함께 만나보시겠습니다.
☞ 첫 번째는 '빅뱅' 지드래곤입니다.
다 가려도 빅뱅
멀리서도 지용
이 정도는 팬서비스
다 가려도 권지용
한류스타의 위엄
☞ 다음도 '빅뱅'의 태양입니다.
"가려도 알아봤어"
스웨그 충만 워킹
"검정색 마스크는 필수품"
코트로 가려도 보고
눈, 코, 입을 다 가려도 태양
<사진=디스패치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