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료, 나누지 않는다"…진영, B1A4 수입 배분 공개
2017.01.10 오후 10:11 | 2017.01.10 오후 10:11
'B1A4' 진영이 수입 배분에 대해 밝혔습니다.
진영은 지난 10일 방송된 KBS-2TV '1 대 100'에는 1인 도전자로 출연했습니다. 이날 100인과 상금 5000만원을 두고 퀴즈대결을 펼쳤는데요.
MC 조충현 아나운서는 "아이돌 저작권 1위로 들었다"며 "별명이 '진토벤'이라고 하던데. 저작권 수입이 꽤 많을 것 같다. 멤버들과 나누냐"고 질문했습니다.
진영은 "저작권 수입은 본인 창작물이라서 나누지는 않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사진출처=KBS>
PHOTOS
[현장포토]
"귀여운 건 못 참지"…조이현, 수줍은 애교
2025.05.13
[현장포토]
"눈부시게 예쁘다"…조이현, 인형 비주얼
2025.05.13
[현장포토]
"믿을 수 없어"...박보검, 안구정화 비주얼
2025.05.13
[현장포토]
"콕 찍어, 러블리"...박보검, 조각의 애교
2025.05.13
[현장포토]
"설.렘.주.의.보"...박보검, 심쿵 눈맞춤
2025.05.13
[현장포토]
"청순 꽃이 피었어"…조이현, 설렘가득 눈맞춤
2025.05.13
VIDEOS
보이넥스트도어, “보넥도의 라디오 출근길, 얼마나 뽀짝한지🥰”｜BOYNEXTDOOR, “They're cute even on their way to work” [현장]
2025.05.13 오후 02:05
추영우, "수많은 팬들에게 둘러싸여 인기 실감" l CHOO YOUNGWOO, "Felt the popularity surrounded by so many fans" [공항]
2025.05.12 오후 11:25
키키, “잠 못 이루게 만드는 한도초과 러블리” l KiiiKiii, “Full of loveliness that make you can not sleep” [공항]
2025.05.12 오후 1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