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닮은 꼴로 화제가 된 신인들을 모아봤습니다. '블랙핑크' 제니, 신인가수 아이, '일급비밀' 경하 등 3명인데요.
제니는 '에이핑크' 손나은 닮은꼴로 불립니다. 아이는 '소녀시대' 윤아와 '에프엑스' 크리스탈을 닮았다는 평을 들었고요. 경하는 김고은 도플갱어로 유명합니다.
첫번째 닮은꼴. ‘에이핑크’ 손나은과 ‘블랙핑크’ 김제니입니다. 쌍꺼풀 진 눈매와 살짝 올라간 입매가 자매 같다는 반응입니다.
"좀 센, 손나은?"
"눈 감으면 더 비슷"
"손나은 몸에 갇힌"
"제시의 영혼"
'B1A4' 바로의 여동생 아이(20·본명 차윤지)는 '소녀시대' 윤아와 '에프엑스' 크리스탈을 닮았습니다. 사슴 같은 눈망울과 상큼한 미소가 똑같습니다.
"소시 윤아 느낌?"
"이건, 크리스탈?"
"참 예쁜 아이"
끝판왕 등장입니다. 김고은 도플갱어로 불리는, '일급비밀' 경하입니다. 마치 쌍둥이 남매 같은 비주얼을 자랑합니다.
"동일인물 아닌가요?"
"너무 닮았어"
"도플갱어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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