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꼭봐-영상] 'EXID' 하니와 혜린의 훈훈한 우애가 화제입니다.
지난 해 31일 MBC 가요대제전 무대입니다. 이날은 'EXID' 멤버 중 4명만이 공연을 소화했습니다. 앞서 솔지가 갑상선 기능 항진증을 확진 받아 잠정 휴식 중이기 때문인데요.
이에 솔지의 파워풀한 고음은 혜린의 몫으로 돌아갔습니다. 혜린은 솔지 못지 않은 탁 트인 목청으로 노래했죠.
하니는 리액션 여왕이었습니다. 혜린의 고음 파트 직전부터 잔뜩 긴장합니다. 그러더니 혜린의 성공에 함박 미소를 짓더군요. 주먹을 꼭 쥐며 기뻐했습니다.
영상의 1분 17초부터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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