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생긴 외모는 물론, 부드러운 미소에 예의까지 바른 이남자. 2016년을 빛낸 '대세남' 박보검입니다. 어느 하나 빠지지 않는 특급 비주얼인데요. 수트면 수트, 캐주얼이면 캐주얼 어떤 패션도 '패완얼'의 정석을 뽐냅니다.

1년 내내 빛난 박보검의 모습을 '디스패치'가 모아봤습니다.

<사진=디스패치 DB>

"비율이, 넘사벽"

"마주치면, 심쿵"

완.벽 비.주.얼.

"손만 들어도 화보"

"미소, 아주 칭찬해~"

시선강탈 워킹

"크~짜릿해, 잘생긴게 최고야"

"머리를 내려도 잘생겼고요"

"볶아도 취향저격입니다"

대한민국을 울린 세자저하

대세남의 인기

"365일, 잘생김"